안녕하세요. 길고도 짧았던 2024년이 마무리 되고 벌써 2025년이 되었네요.따뜻한 떡국은 드셨나요? ㅎㅎ 원래는 12월쯤 글을 작성하려 했지만, 노트북 충전을 깜빡하는 바람에 이제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저의 2024년 목표는 크게 네 가지였습니다: 1. 학사 취득2. 토이 프로젝트 개발3. 자격증 (정보처리기사) 취득4. 회사에서 1인분 하기  1. 학사 취득저는 3년제 전문학사를 2023년 2월에 취득한 뒤, 2023년 5월에 지금의 회사에 입사했습니다. 원래 바로 학사 학위를 취득할 예정이었지만, 신입사원으로서 업무와 회사 분위기에 적응하는 게 우선이라 생각들어 학업은 2024년으로 미루었습니다. 2024년, 2년 차가 된 저는 회사와 학업을 병행하여, 전문학사를 취득했던 대학의 전공심화 과..

* SRAM(Static RAM) - 논리 게이트를 사용하여 비트 데이터를 저장 - DRAM과 같은 리플래시 타임이 없으므로 액세스 시간이 빠르고 전력소모가 작음 - DRAM에 비해 가격이 비쌈 * EEPROM(Electrically Erasable Programmable Read Only Memory) - “이-스퀘어드" 롬으로 불리옴 - 회로상에서 데이터를 저장하고 지울 수 있음 - 용량이 작아서 네트워크 주소 시리얼 넘버 등과 같은 시스템 정보를 저장 * CISC 프로세서 - 단일 명령어 처리, 외부 메모리, 작은 개수의 레지스터, 수백개 이상의 명령어로 특징됨 - 수 많은 명령어 처리로 복잡해지며 느려지고 전력소모가 많아짐 * RISC 프로세서 -CISC 프로세서에 비해 명령어 개수가 작으며, 처..

컴퓨터 학원 알바를 시작했다.학교를 다니면서 알바를 하기엔 너무 힘들었다. 1년넘게 하던 알바를 그만두면서 다음에 알바를 할 때는 정말 나에게 도움이 되는 알바가 하고 싶었다. 그래서 찾은 알바는 컴퓨터학원,,! 내 전공을 살릴 수도 있고, 컴퓨터학원에서는 무엇을 가르치고 무엇을 배우는지도 바로 옆에서 볼 수 있다고 생각 들었기 때문이다. 7월 1일에 첫 출근을 했다. 그 때는 교육으로 데스크 업무에 대해 배웠다. 생각보다 학원 규모가 컸고, 공부할 것과 익혀야 할게 너무 많아서 그만두고싶었다,,ㅎ 그렇게 참고 일을 배우고 어제 두 번째 출근을 했다. 어제는 진짜 너무 정신 없었다. 오자마자 갑자기 학과장님께서 새로 구매한 노트북들 성능 테스트와 프로그램 설치를 시켰다. 파이썬이랑 자바, 이클립스 설치..

모든 Led On, Off 한번씩 불키겠다. 10번 led 1초동안 켜졌다가 꺼졌다가 하기 무한반복으로 led 7번 1초동안 켜졌다가 꺼졌다가 하기 온도, 습도 측정 첫번째가 온도, 뒤에가 습도 온도 25도 이상이면 led 키고 아니라면 led 꺼기 8x8 led 색 무지개로 표현 clear()부분 실행하면 led초기화 -> 꺼짐 led 전체 색상 r,g,b로 지정 led 한개씩 색 지정 4,0 위치의 led 색상 50,50,50으로 지정 터미널 추가하여 위처럼 입력하고 밑 코드 입력 후 핸드폰의 Blynk 앱 열어서 설정하면 온도 값 폰으로 받을 수 있음